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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추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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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영화를 보려 해도 자꾸 봐왔던 것만 보게 되고 뭐가 재밌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재미없고 허무하지 않을까 싶어 이것저것 들어오고, 자기 욕심만 반복하는 넷플릭스병에 감염된 것 같아요.오가의 매일은 옛날 영화 자신, 볼만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채널을 몇 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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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는 2017년 개봉은 아니지만, 저는 전혀 모르고 있어 신경제 정책( 보려고 소치고 찾아온 영화였어요. 주인공 아부지가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딸을 찾아내 인터넷과 SNS 계정, 라이브 방송 등을 이용하는 이야기입니다. 특이한 점은 인물들이 화면 속에서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배경 자체가 인터넷 화면 자체이기 때문에 너무 멋진 sound를 보는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Calsound에게는 이게 뭔가... 이런 감정이었는데 정내용 특이하고 계속 보게 되는, 그런 영화였어요. 아부지가 페이스북이나 메시지 영상통화 등을 하는 인터넷 화면 속인데 꽂히면 이상하다는 의견은 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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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아주 유명했어요! 개봉한지 꽤 됐는데 넷플 추천 영화 상단에 나왔어요.전에 이거 봤는데 요즘 다시 보니까 역시 고민이 달라요.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이고, 본인이 와서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인 에디터 비서로 들어와 겪는 이 이야기들을 그린 영화입니다.그렇게 원하던 부와 권력과 카리스마까지 가진 자신의 상사를 보고 감정을 바꾼 앤의 모습에 많은 소견을 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더 얘기하면 스포일러라서 스토리는 안 할 거예요! 평범한 외모(?)라고 주장하는 주인공이 유명 패션잡지인 에디터 회사에 들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화장 오버하는 이 이야기가 유치하면서도 영화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 나쁘지 않아 다시 보고 싶은 영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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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떠오르는 신경제 정책(오리지널 채널인 것 같아요 최근, 올 시즌 5학과에 다닐 것을 홍보하다 니 토리이 인터넷이 발전해서 생기는 사코죠무 같은 것 취급 같았습니다.저는 요즘 다른 거를 정주행 중이라 한 화 밖에 못 봤는데 한 화에선 VR게임에 중독된 대니와 칼이 주인공으로 과인이거든요.청소년 관람불가인데 왠지 좀 이해가 간다... 하지만 넷플 볼 만한 것을 추천하자면, 최근 블랙 미러가 유행하고 있었어요. 요즘 보고 있는 것 다 보고 과인면, 이걸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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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넷플이 가볼만한 추천장소 중 마지막은 셜록입니다.이것이 시즌이 4까지 있었습니다. 각 시즌별 3화까지 있었지만 한 이야기에 일시각이 넘어 거의 영화를 보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인공이 베네딕트 컨버지(베네딕트 컨버지)라서 조금 마음이 담긴 추천인가봐요.하지만 셜록은 추천하지 않아도 넷플 추천 영드 맨 위에 떠서 너무 유명해서 보셨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영어 배우려고 셜록 보는 건... 보고 본인이라면 셜록 특유의 빈정거림, 돌려가며 잘난 척, 오만, 재수없음 등의 말투를 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그래도 영국 발음을 듣는 것도 재밌고 런던 시내 투어를 하는... (범죄 현장을 투어하는) 느낌이므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볼거리 추천 심심할 때 볼거리 추천을 썼습니다.추운데 계획에서 귤을 먹으면서 시리즈 연속 고정 주행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나다니는 것이 싫은 분에게는 최고의 휴일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나도 무료 체험의 1개월 이후 결제를 했다는 소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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