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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영화] 미드소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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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가 많이 알기 전에 롯데 시네마에서 공포 볼 기회가 있었어!!월요일 1로, 모두 출근 시간에 보게 되고 아무리 본인이 좋았던 것?아직 그 순간이 생생해! 여러 포스터도 많은 것 같은데..그는 대니가 웃을만한 그 포스터밖에 없었다(혹시 본인 다른 포스터가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가 영화의 주인공인 대니는 부모님과 동생을 잃고 감정의 상처를 입은 채로 되어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친구인 펠레를 따라가면(?) 축제에 방문하게 된다! 대니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은 이 지면 축제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대니는 계속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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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보지 못했지만! 미드소마>는 자기 최고의 영화였다.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소극장에서 봤을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영화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모두 같은 느낌을 느끼는 것이다.그것이 영화의 기본 감상이라고 의견한다.사람은 거짓없이 거의 모드 각자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영화를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예고편도, 후기도, 구글 검색도! 최근에 영화를 시작했어요.스팟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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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는 대니의 감정을 잘 알고 있다 심리상태도 잘 알고 있다무관심해 보이지만 대니가 등장할 때부터 펠레는 계속 대니를 보고 있었다.(2차 때부터 펠레를 중심으로 봄)


    "하지만 대니, 크리스티안은 너를 잡아줄래? 그가 집처럼 느껴져?인터넷에 약한소리를 해보니 펠레의 대사가 금방 나쁘지 않을 정도라 할말을 다했습니다.네이버의 이름 대사에는 이상한 것들만 많아서 이런 것들이 없어서 당황스럽다.영화 친구 같은 것이 세상에는 없는 존재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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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아내 sound로부터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크리스티안이 자신에게 관심 없다는걸,, 태어나서 처음인지도 잊어버리고! 얼마동안 본인이 사귀었는지도 잊어버려! 이번에 처음이 생기기 전에도 데니가 힘들어할때 크리스티안은 무슨 소견을 했는지.. 그건 보여주지 않아서 모르겠지만.대니와 함께 춤춰준 여자들과 함께 울부짖어준 여자들이 토리이 상당하다고 느꼈다.저게 공감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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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송은 한번 듣고 두번 들어도 되는 곡이다! 처음부터 대니가 펑펑 우는게 짧고 본인이지만 반응중에 "대니가 웃고 있는 것 같다. "코코"라는 글을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해석은 자유롭게!​ https://youtu.be/XjdvgW58J3M


    <미드소마>는 어떤 영화일까?모두 얼치기이다, 이단입니다, 라고 단정짓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가 정화색이 밝다.공포영화의 편향된 견해를 망가뜨렸다고 할까! 그렇다고 이것을 감정이 약한 사람에게 강제로 시청시키는 것은 이야기의 악덕 속 상악덕인 것이었다.지식IN에도 여러 글이 있지만..일부러 올리는 그 질문이 나쁘지 않으면 너 짜증나.그제서야 깨달았다.이 영화는 누군가와 함께 스토리 하면서 토론할 수 없구나...라고 화제였던 심약자는 이 영화 보지 마시오!( ) 제발! 만나려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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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에스터가 <유전>의 트렌드를 실감할 틈이 없었다고 말했어요.<미드소마>를 즉석에서 찍어야 하기 때문에천이스트리 대단하네..자기 일 열심히 하는 건...지금 보기만 하는 공식 예고편에는 밤 장면도 꽤 있었지만 밝은 색감만 나오고 어두운 데 넣기가 좀 애매했는지는 빠져있는 것 같다.감독판도 보고싶어..ᅲ한국에서 개봉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걸 알고 좀 실망. 대실망..완전히 실망..미드소마를 혹시 재밌게 본 사람이 있을까? 어느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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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아의 내금내산] 영화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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